우리나라와 중국의 역사에서 일어났던 문물 전반에 대한 기사를 실은 책. 우리나라의 것은 조선 태조 이후부터 헌종까지의 잡다한 사실을 단편적으로 간단하게 기술하였다. 중국의 것은 반고씨(盤古氏) 이하 역대 황제들의 세계(世系)와 치세, 각 인물의 중요 행적을 기록하고 있다. 10책.
이야말로 {문견차기}이라 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