聞見彙纂
문견휘찬

조선 고종 11년(1874)과 그 이듬해에 세계 각국에서 있었던 교훈이 될 만한 일과 문물을 소개하는 기사 형식의 글들을 모아 놓은 책. 유럽과 미국은 물론, 러시아·인도·아프리카 등지의 일들을 폭넓게 기사화하였다. 기사는 중국의 잡지류에서 발췌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세계 문화의 상황을 중국 또는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이해하였는가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1책 33장.

예문

이야말로 {문견휘찬}이라 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