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잡사(雜史). 송나라의 팽대아(彭大雅)·서정(徐霆)이 이종(理宗)의 명에 따라 몽고에 갔을 때 쓴 견문록으로, 칭기즈 칸 시대의 풍속, 역사, 제도 따위를 기록하였다. 가희(嘉熙) 원년(1237)에 완성하였다.
{흑달사략}이란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